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아시스의 공연.
마침 쉬는 날이라 여유롭게 갔으나
7시쯤 도착하니 기념품 판매는 이미 끝나고;
스탠딩임에도 여유로와서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후기 찾아보니 앞에 있던 사람들은 밀리고 난리였나보다.
게다가 매진. 5700명?정도 온것 같다.
일찍 옷과 가방을 맡기고
공연에 집중하기 위해 디카는 챙기지 않았는데
여기저기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이제 좀 후회가 된다.
공연은 8시부터 오프닝밴드 뷰렛의 시작으로 뜨거워졌지만
무대 세팅으로 중간에 30분 동안 쉬는 바람에
요상하게 되버렸다. =-=
아무튼 공연은 9시부터 시작했고
그 오아시스를 실로 보다니!
감동스러울 따름이었다. :)
리암의 노래 부르는 폼은 흐흐.
게다가 그 살짝 흔들어주는 탬버린!
공연 끝나고 던져줬는데 받은 사람은 좋았겠고나. =_=
오늘은 종일 오아시스 노래만 들었는데
듣고 있으니 어제의 공연이 생각나서 흐믓하다. :)
언제 또 오려나.
Tag //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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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asis live in Seoul
Tracked from * whatisid.net 2006/02/23 10:50 delete몇년 전에 죽기 전까지 Oasis 공연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죽기 전에 Oasis 공연을 보고 말았다. 그것도 한국에서. 사실 저런 어마어마한 관중이 운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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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재밌었겠군.
나도 다음주 월요일 제안서 제출껀만 없었다면 봤을텐데;;
지금도 일하는 중. 언제 퇴근할지 모름. 아아아~~~
어이쿠. 언니 바쁘군요. 갔으면 분명 좋았을텐데.. 저도 요새 바쁘긴 한데 다행히 어제 어째 쉬게되서 갔다왔어요~ ^^ 오랜만의 공연이라 즐거웠어요~
나도 공연 안본지 어언...
(근데 나 지금 일하는거 맞나;;; 일하기 싫다...)
어이구 사진이 아주 제대로구나. 멋지게 나왔다. ^^
기사에 올라온 사진; 잘나온거 같아. 리암 폼이 딱이야. ^^
좋았겠어요!!! 갈걸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
라디오헤드도 왔으면 좋겠어요. 언제 오련지...으..